8월은 아주기양 놀다죽기로 마음먹은 나 님.
일본 다녀오고 하루 쉬고 이틀 출근하고 금요일 새벽에 부산 꼬꼬!!!
부코를 참가할 겸사겸사겸사 해서 부산에 놀러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점심쯤 도착하자마자 송정 해수욕장으로 고우~
해운대는 부산 친구들이 모두 다 반대하길래, 송정해수욕장으로 가봤습니다.
예의상 썬크림을 치덕치덕 쳐발쳐발 하는 나님과 김세라(2X세.원주.수아엄마)
난생처음 바다에서 수영복을...!!!아니 수영복 자체를 초등학교 저학년시절 입어보고 처음이네여..
사실 저거 작년에 오션월드 가려고 샀다가 못간..... . .ㅜㅜ
요새 아가씨들 너무 말라서 고민했지만... . 대한민국 표준체중[..]이니까 당당하게 수영복 입었습니다.
그래도 왠지 어깨도 당당하게 떡 벌어지고 참.. . . 후덕하네여;
튜브타고 바다에 동동 뜨는거 한번도 못해봤다고!!를 외치며 5천원짜리 튜브 대여.
완전 싱난 나님....
같이간 친구 한비세(2X세.롯데월드 옆.대학장학생)는 양심상 얼굴은 가려준다...
여름의 해운대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악평이 너무 많아서!
송정으로간건데 송정 좋더라구요...
물도 깨긋하구. 금요일 오전에 비와서 그런지 사람도 없었습니다-
근데 물이 많이 얕은편이라. 놀기엔 별로..ㅜㅜ;;
해운대도 많이 얕나요?
쨌든 파라솔도 빌렸으니...
열심히 튜브타고 둥둥 하다가 드러누워 편한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 모래에 파묻어놓고 저는 파라솔 아래서 잉여잉여.
잠도 솔솔 잘오고...
누워서 생각한게 진짜. 사람들이 이래서 매년 바다에 오는구나 싶었던..ㅜㅜ;;
내년에도 또 가고싶네여.
바다에서 놀았다는 인증샷.
뭐가 좋은지 히히덕 대는 나줔님.
아.. . .내년엔 5키로만 더빼고 수영복 입자 Orz
김세라의 허리는 정말 우월했습니다. . . .
애엄마 맞아?[..]
다놀고 서면가서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