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속 터미널에 가면 빈프라임 이라는 이름의 수입구제의류 샵이 있습니다.
두곳에 위치해 있는데 하나는 3/7호선 환승하는데 근처에 있구요.
제가 들린곳은 개찰구 밖에 있는 엔젤리너스 옆 매장입니다.
일본쪽 물품 많이 들여왔다고 계산할때 말씀하시더라그여..
일단 제가 질러온거.
세실맥비의 검은색 긴팔 원피스... (진품 여부는 모르져~~)
신축성 있는 소재에 벌룬밑단..귀여우면서도 좀 섹시함. 헤헤헤
사이즈 열라 작아보이는데 신축성 있는 소재입니다.ㅋㅋ
한번 입고한번쯤 세탁한듯한? 상태같기도 하고..그냥 오래방치한거 같기도 한 상태.
입으면 어차피 중고옷인지 모르져 ㅋㅋ
역시 진품 여부는 알 수 없는, 리즈리사의 택이 붙어있는 상의.
신축성 있는 소재에 인디핑크.
귀여워서 낼름 집었는데 이런거 밑엔 뭘 입어야하나;;;;;
요것도 중고티는 별루 안남. 새옷 방치한 상태정도?
허니드롭 이라는 테그가 붙어있는 상의.
스퀘어낵에 콩단추. 그리고 나의 튼실한 복부를 감춰줄 디자인이라 ..낼름.
소매가 너무 귀엽다능!
옷 상태 역시 좋음.
puku라는 택이 붙은 미니원피.
요건 반팔에 얇아서 한번 입었음.
다들 이쁘다고 막 칭찬해줘서 뿌듯했음.
실제로 보면 부해보이지도 않고 챡 떨어짐.
무늬 너무 이쁘고..;ㅅ;
옷 상태는 4벌중 가장 안좋긴 한데. 그것도 막 중고옷 티나는게 아니고 그냥 오래 방치한 새옷간지임. ㅎㅎ
이렇게 4벌해서 각각 가격은 기억안나고 총 4만원 줬습니다.
맘에들고 유용한 옷 건진거 치곤 싸게먹혀서 기뻐서 포스팅.
조만간 아우터 뭐 있나 건지러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ㅎㅎ